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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 이런 곳이!

by 천국의 삶 프놈펜 2023. 4. 13.

참 많이 변해습니다.

여기는 프놈펜 외곽의 PH 빌라단지 내의
Euro park 라는 곳인데 유럽의 여러 랜드마크들을 좀 작은 크기로 만들어 놓았어요.

단지가 얼마나 큰지 단지 내에 국제학교도 있고 200미터 이상 되는 골프 연습장도 있을 정도로 넓어서 부유한 집들은 골프카 같은 세컨 카들을 다 가지고 있답니다. 번호판이 없어 도로에는 나가지 못하지만 단지 내에서는 아주 유용하게 사용들 합니다.

사진의 공원은 둘레가 약 500미터 되는 것 같아요.
새벽에 음악을 들으며 개와 함께 산책하면 2~3키로는 금방 걷게 되지요. 공원 주변에 딤섬, 국수집, 커피숖 등에서 맛있는 조찬도 즐길 수 있어요.

단지 밖에도 파리바게트, 대장금 같은 익숙한 상호들이 즐비하고요 은행지점들도 여러 곳이 있어서 과연 여기가 캄보디아가 맞나? 의심스러울 지경입니다.

주민들은 캄보디아 부유층들과 중국인들이 대부분이고 한국인들도 몇 십 가정이 거주하고 있어요.
수 십명의 경비원들이 각 출입구 마다 외부인 출입을 검열을 하고 있어 치안도 양호하고 곳곳에 관리원들이나 청소부들이 꼼꼼하게 청소하고 있어 깨끗합니다.

십 년 전만해도 비포장도로에 배수로도 없고 길거리에 비닐봉투 쓰레기가 널려 있고 자동차들은 연식이 너무 오래 되어 시커먼 매연을 뿜고 다녔는데 요즘은 20만불을 호가하는 중,대형 신차들이 도로에 즐비하게 돌아 다닙니다. 테슬라,벤틀리, 마이바흐, 람보르기니 등등
랜드로버는 너무 흔해 발에 치이고, 캄보디아 대표 차였던 깜리, 렉서스, 하이랜드, 프리우스 정도도 길에서 약간 부끄러운 상황?  못 믿으시겠다면 조만간 새글에 올릴께요.

하여간 이런 저런 캄보디아의 삶을 심심찮게 전해드리겠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